꽃이 바람에게

스파게티가 좋아요...

완짱맘 2007. 4. 30. 10:03

"창우야~... 점심에 머해머글까?..."

"글쎄요...."

"스파게티 머글까?.. 짜파게티 머글까?..."

"스파게티요~~~   "

 

 

 

 

 

잘먹었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탐스러운 스타게티 똥을 쌌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