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내 삼실

완짱맘 2007. 6. 7. 16:15

작년 초에 발령받아 이래저래 벌써 1년 반이 넘어갔어.

처음 옮기는거라 걱정도 하고 방황?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데로 또 적응하며 잘 살게 되더라구.

삼실도 내가 온 이후로 많이 변했어.

다행이도 윗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 덕분이지....

 

 

드뎌 오늘 엘씨디로 바꿔주셨어....

와우 뽐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