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동동 체험관
완짱맘
2007. 12. 21. 08:36
한달에 한번씩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주시는 샘들에게
무척이나 감사드려.
날씨도 춥긴 하지만 좀처럼 꼼짝 하기 싫어하는 부모탓에
요즘 창우는 내내 집에서 웅크리고 있거든.
동동 체험관에 갔다왔나봐.
다들 즐거워 보이지?...
공을 넣으면 재체기를 하는 인형이래.
다들 먼저 넣겠다고 다투는? 중이라지 아마~...
똥이 되어버린 창우~.... ^^;;
단체사진... 뒷줄에 채현이와 단둘이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