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구청앞 트리예요...
완짱맘
2007. 12. 28. 10:43
창우랑 조회장을 기다리는 중이야.
강북구청 앞에서 트리도 보고 맛나는 과자도 먹고...
아들이랑 편한 시간이였어.
여름엔 분수를 보여주더니 올해는 트리장식까지 해주더라구.
고마운 구청......... ^^;;
날씨가 춥지 않아 다행이였고,
준비해간 과자가 창우맘에 들어 좋았고,
너무 오래기다리게 하지 않은 조회장이 있어
더 마음 따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