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오늘은...
완짱맘
2008. 7. 3. 11:47
창우가 그토록 기다리고 고대하던
캠프가는 날이야...
잘 갔냐구?... --;;
장염에 걸려 지금 집에서 요양중이야...
어제 새벽부터 열나구 토하구...
다 나으면 수영장에 델구 간다구 약속은 해 줬지만
친구들과 가는 캠프만큼... 어디 잼있겠어?...
난생 처음 가는거라 서로들 기대하고 있었는데....
우웅~.... 창우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