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햇살보다 눈부셔~
완짱맘
2009. 4. 9. 09:54
부른배가 부담스러운 에미 때문에 근처 꽃구경도 한번 못간 우리아들...
다행이도 근처 나들이를 언집에거 가주셨어.... ^^
언제 피었는지 소복하게 피어버린 벗꽃들을 보며
창우도 그리고 나도 더불어 환해지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