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자라는 중...

완짱맘 2009. 4. 17. 13:01

몸과 마음이 쑤욱쑥,,, 자라나는 중이야...

갈수록 어른스러워지고 언제그랬냐는듯 애교도 줄어들어...

듬직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