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꿈같았던 휴가

완짱맘 2011. 5. 17. 09:07

제게 꿀맛같은 휴가를 주신 서방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해 준 두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동행해 주신 엄마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