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2011.5.23.
완짱맘
2011. 5. 23. 12:36
쑥쑥크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덩달아 자랄 수 있다면...
나이듦이 그렇게 나쁘진 않아.
욕심도 조금 접어보고, 가끔은 하늘도 보면서
지금을 잊지 않고 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