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단양여행3

완짱맘 2005. 10. 25. 12:45

 

으음....

덥수룩한 남편과 터프한 아내.. 그리고 해맑은 아들레미...

 

모놀로그.... : 여보~... 운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고마워요.

                   창우는 2박3일동안 낮선곳에서 별탈없이 잘 놀다와줘서 고맙다.

                   우리 돈생기면 또 널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