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문앞에서 완짱맘 2005. 11. 9. 22:01 계단에 올라서자 무언가를 찾는다. 초인종이 보인다... *.* 마구,,, 마구마구 눌러데는 통에 옆집에 미안했다는.... 또다시 무언가로 꼬시며 겨우 집에 들어왔다. 더 놀고 싶은지 한번 나가면 당췌 들어오기가 힘들다. 매번 무엇으로든 꼬셔야지만 하는데 그게 거의 먹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