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창우가 만든 똥~

완짱맘 2006. 4. 19. 11:11


 

어쩐일로 밀가루 점토를 조물락조물락 만지고 책상에 굴리더니 턱 찍어서 똥!! 했어요.

엥?...누구 똥?^^......한텨똥(한서똥)..이랍니다. ^^* ( 호수반 선생님 말씀...)

 

요즘들어 이래저래 수업에도 흥미를 가지는것 같아 참말로 다행스럽다.

창우야~... 오늘도 다치지 말고 잼나게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