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예전에...

완짱맘 2006. 4. 20. 09:37

중고등학교때 말이야.

유난히 시험때만 다가오면 장편소설이 읽고 싶더라구.

평소 때는 거들떠도 않보다가 왜그런지 하고싶진 않아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 생기면

꼭 그런게 눈에 띠여...

나?... 요즘 달의 궁전 다시 읽는 중이야.... --^

내가 이럴때가 아닌데 말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