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붉은 악마 조창우

완짱맘 2006. 6. 14. 08:44

 

아직 어려서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이도 보체거나 짜증내는 일 없이

엄마 아빠와 함께 한 우리 창우...

창우야~... 잼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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