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신륵사
완짱맘
2006. 7. 6. 08:32
신륵사에 가본건 5년 전이있어.
그때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 졌더군.
예전의 기억과 맞는 거라곤 드넓은 남한강 뿐이였으니,
얼마나 변했는지 잘 알겠지?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선선한 바람도 불고,,,
참 좋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