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둔내 자연휴양림

완짱맘 2006. 7. 10. 09:05

 

둔내 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야.

꽤.... 괸찮았어.  저 통나무집에서 묵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

 

 

엄마는 일이 있으셔서 아빠만 모시고 갔는데,

다행이도 아빠도 많이 심심?하진 않으셨던거 같아...

 

 

헉,,, 얼굴에서 광채가 나네~    ^^+

 

 

조촐한 저녁식사...

어... 창우는 어디있지?...

 

 

1박2일 놀러갔다 왔어.

비올거라고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잘 쉬다 왔지.

통나무집....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