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우이천 나들이 완짱맘 2006. 9. 26. 10:43 근처 우이천에 산책갔었나봐. 좀처럼 손잡기 싫어하는 창우였는데, 그래도 요즘에는 누나 형들 손잡고 잘 다녀~ 단체사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