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결승... 우리가 졌어...
1:0 으로 1set지고 있었는데 중간에 울 부장님 발목을 겹질르셨지 뭐야...
주전에 구심점에 에이스가 없는데... 어려울거 같더니 어쩔수 없더라구.
하지만 맘은 더 편해~....
그동안 연습하고 시합하고 샘들과 친해질 시간도 되었고,
나름대로 많이 즐거웠어....
그래도 내년엔?.... 안할꼬야....
효정샘~ 나, 그리고 주호샘~... 다덜 수고하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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