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완이 사진, 동영상 한참 핸폰으로 동영상 찍기에 빠져있었던 때,,, 좋아하던 메가드레곤을 선물받던 날, 빠른 속도로 조립하기.... 돼지저금통 잡던날,,,,," 이거다 내꺼야~~ 힝..." 봉투에 담아 자선냄비에 넣은 우리 이쁜이,,,, ^^ 2016년 초등 입학식 능동 자동차 안전체험,,,, 2016년 1학기 공개수업 꽃이 바람에게 2016.08.31
급성임파선염 창우는 난생처음 정맥주사를 맞아보고, CT를 찍어보고, 초음파로 조직검사를 해보고 응급실도 가보고... 이제껏 큰병치레 한 번없이 잘 자랐는데 더운 여름이 아이를 힘들게 했나봐. 고열에 힘들어 하지만 아이들이 한번씩 앓고나면 큰다는 말에 위안을 가지고 있어. 아들,,, 힘내. 곧 괜찮.. 꽃이 바람에게 2016.08.19
친구들과 간 쿠알라룸프르... 벌써 작년이야. 2015년 1월에 간 쿠아라룸프르.... 너무 짧은 일정이라 많이 아쉬웠던 여행. 또 가고 잡다... 꽃이 바람에게 2016.05.02
2016.2.11. 나의 이쁜 꼬맹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한다. 미련도 많고 후회를 잘 하는 내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아이를 더 많이 놀게하고 더 많이 칭찬하고 더 많이 배려했더라면... 이라는 후회가 든다. 커가면서 결코 작지않은 자잘한 걱정거리를 혹자 속으로 삼키는 속깊은 아이가 되었지만 그건 내가.. 꽃이 바람에게 2016.02.11
2015년 겨울 흩날리기는 했지만 첫눈도 와주고 영하의 날씨에 이젠 정말 겨울이야. 아이들 겨울 옷 정리하며 벌써 이렇게 자랐네.... 대견하고 이쁘고,,,, 정식씨 생일, 내 생일, 어머님 제사, 그리고 크리스마스.... 그러면 올해도 가겠지... 꽃이 바람에게 2015.11.27
2박3일 해남여행 해남은 바다와 산을 둘다 볼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야. 지난 5월에 즉석에서 숙박예약하고 떠난 해남.... 2박3일이 너무 짧아, 또 다시 가고픈 곳... 꽃이 바람에게 2015.11.27
k-water, 영흥도, 십포리 해수욕장 창우는 친구들과 찜질방 간다고 나가버리고... 그래서 우리끼리 바다보러 나갔어. 바다...바다...외치는 마누라를 위해 정식씨가 고생좀 했지. 그나저나 창우는 생일선물로 유선티비를 달자네.... 고민이네,,, 꽃이 바람에게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