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지난 월요일은 아빠 생신이였어.
주말에 저녁을 먹긴 먹었지만 무언가 아쉬워서
집에서 다시한번 차렸어.
창우는 케익에 촛불켜고 추카노래 부르는게 너무 즐거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