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아이의 웃음소리

완짱맘 2007. 6. 16. 08:48

무서운 얼굴~~~

 

놀란 얼굴,,,

 

이쁘니 얼굴,,,,

 

 

어떤 사람은 부모의 자식사랑이 "희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결코 부모의 마음과는 상관없는 단어다.

자식을 보살피고 사랑하며 또한 그 근심까지 미루어 걱정하시는 심정을

어찌 희생이라 말할 수 있을까?....

보배로운 존재와 함께하는 생은...  더불어 귀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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