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엔 창우가 감기에 걸리더니, 그다음 조회장, 그리고 지금은 나 또 창우.....
이렇게 순환?하며 한번씩 걸려주고 있어...
다행이도 언집 야외학습은 잘 다녀온듯해.
간밤에 열이 나서 조금 걱정했지만 그런데로 잘 견디는 아들을 보며 대견하고 또 이쁘고.... ^^
그나저나 임산부 감기에 뭐가 좋지?.... 힘없고 머리아프고,,, 콧물나고...
따땃한 아랫목에 하루종일 잠만 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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