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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 새로운 친구들....

완짱맘 2009. 6. 4. 09:45

이제 1주일 접어드나봐.

새로운 집에 이사를 와서, 새로운 어린이집에 다닌지 말이야.

창우의 성격상 첨에는 다소 쭈삣쭈빗할거 같긴 하지만,

나름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어.

매주 목요일은 인라인을 배운다고 좋아하는 중이야.

아빠가 사주신 인라인을 그날 저녁 수없이 만지고 신어보고.... ^^;;

 제법 폼나지?.....

 

이건 섬진강 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