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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여행3

완짱맘 2005. 10. 18. 22:20

 

김치~... 하는 소리에 이쁜짓을 하는 창우...

충주호 옆에서...

 

 

으음.... 덥수룩한 남편과 터프한 아내.. 그리고 해맑은 아들레미...

 

모놀로그.... : 여보~... 운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고마워요.

                   창우는 2박3일동안 낮선곳에서 별탈없이 잘 놀다와줘서 고맙다.

                   우리 돈생기면 또 널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