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3번째가 창우... 엄마~라고 부르는 중...
어린이집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같은 방 친구들과 함께...맨 오른쪽이 창우... ^^
창우와 한서는 단짝... 손 쫘악 펴고있는 아이가 한서다.
딴 아가들은 바닥에 개미본다고 웅크리고 있는 중...
그 와중에 창우는 다른 무언가에 관심이 쏠린듯... 보인다.
우웅~.... 우리 창우...
어린이집에서 홍릉 수목원으로 봄소풍을 갔다.
선생님들도 수고많이 하셨고, 우리 아가들도 힘들지만 잼난 하루였을거다.
사진은 어린이집 카페에서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