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봄 소풍

완짱맘 2006. 5. 19. 14:58


 

왼쪽에서 3번째가 창우... 엄마~라고 부르는 중...

 


어린이집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같은 방 친구들과 함께...맨 오른쪽이 창우...  ^^

 


창우와 한서는 단짝... 손 쫘악 펴고있는 아이가 한서다.

 


딴 아가들은 바닥에 개미본다고 웅크리고 있는 중...

그 와중에 창우는 다른 무언가에 관심이 쏠린듯... 보인다.

우웅~.... 우리 창우...

어린이집에서 홍릉 수목원으로 봄소풍을 갔다.

선생님들도 수고많이 하셨고, 우리 아가들도 힘들지만 잼난 하루였을거다.

사진은 어린이집 카페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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