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 있는 펜션에 갔다왔어.
노천탕이 있고 작은 수영장이 있긴 했지만,
창우는 좀처럼 들어가려 하지 않더라구.
하지만, 다음 날 간 양떼목장에선 만지고 먹이주느라 무척 분주했어.
마치 등산을 방불케하는 멀고 먼 능선이였지만,
코 앞에서 구름지나가는거 보는것두 멋있더라구.
몸은 피곤했지만, 추억은 쌓여져 머릿 속에 가득해.....
횡성에 있는 펜션에 갔다왔어.
노천탕이 있고 작은 수영장이 있긴 했지만,
창우는 좀처럼 들어가려 하지 않더라구.
하지만, 다음 날 간 양떼목장에선 만지고 먹이주느라 무척 분주했어.
마치 등산을 방불케하는 멀고 먼 능선이였지만,
코 앞에서 구름지나가는거 보는것두 멋있더라구.
몸은 피곤했지만, 추억은 쌓여져 머릿 속에 가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