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미시령 고개

완짱맘 2006. 10. 8. 12:15

가는 길에 괜찮은 곳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가다보니 미시령까지 와버렸지 머야.

고개 중턱에 자리잡고 점심먹는 중이야....

내가 준비한 김밥과 샌드위치.... 다들 잘 먹었다고 고마워?했지....   ^^

 

 

현대훼미리 콘도에 여장을 풀고 워터피아로 향했어.

들어가기 직전이였는데 아빠가 계속 남겠다고 하시잖아.

할수없이 계획을 바꿔 동명항으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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