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잠자리 들기 전에 저렇게 스스로 옷을 개키나봐.
아이들은 부모도 모르는 사이 부쩍 크는거 같아.
창우... 어른 스럽지?....
요즘 이래저래 마음만 바빠.
기말공부 한답시고 책만 들고 왔다갔다...
집에서 하려고 싸가지고 가면 창우 재우는 통에 먼저 잠들고.... --;
직장에선 이일저일 잔일도 많고...
게다가 담주엔 할아버지 제사, 어머니 제사도 있어...
내 맘이 왜 무거운지 이제 알거같지?....
호호,,, 잠자리 들기 전에 저렇게 스스로 옷을 개키나봐.
아이들은 부모도 모르는 사이 부쩍 크는거 같아.
창우... 어른 스럽지?....
요즘 이래저래 마음만 바빠.
기말공부 한답시고 책만 들고 왔다갔다...
집에서 하려고 싸가지고 가면 창우 재우는 통에 먼저 잠들고.... --;
직장에선 이일저일 잔일도 많고...
게다가 담주엔 할아버지 제사, 어머니 제사도 있어...
내 맘이 왜 무거운지 이제 알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