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간밤에,

완짱맘 2006. 11. 30. 08:37

 

간밤에 자기전에 정식씨가 그러잖아....

비오는 소리 난다구.... 혹시 몰라서 창가로 가봤는데 안오더라구.

그런데, 그게 서리오는 소리 였나봐.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깐 주차된 차위로 하얗게 소금을 뿌려 놓은듯 하더라구.

날씨도 추워지고, 이제 곧 12월 이네...

한 것보다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던 올해를 또 그렇게 보내야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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