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자기전에 정식씨가 그러잖아....
비오는 소리 난다구.... 혹시 몰라서 창가로 가봤는데 안오더라구.
그런데, 그게 서리오는 소리 였나봐.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깐 주차된 차위로 하얗게 소금을 뿌려 놓은듯 하더라구.
날씨도 추워지고, 이제 곧 12월 이네...
한 것보다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던 올해를 또 그렇게 보내야 하나봐....
간밤에 자기전에 정식씨가 그러잖아....
비오는 소리 난다구.... 혹시 몰라서 창가로 가봤는데 안오더라구.
그런데, 그게 서리오는 소리 였나봐.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깐 주차된 차위로 하얗게 소금을 뿌려 놓은듯 하더라구.
날씨도 추워지고, 이제 곧 12월 이네...
한 것보다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던 올해를 또 그렇게 보내야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