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보내는 주말엔 무얼하면 좋을까 고민스러울 때가 있어.
날씨도 물론 춥긴 하지만 나의 작은 오지랍 때문이기도 해.
아이에게 다소 바람이나 쏘일까....또 대학로로 나갔어.
아이와 단둘이 외출할 때면 피곤하고 지칠 때가 있어.
창우도.... 그렇겠지?...
치카치카 하는 중간에....
헉,,, 누워서 찍으니 얼굴이 더 넙데데...해 보이는구나...
살쪄 보여.... --;
결혼사진이야... 놀랬지?....
그냥 함 찍어봤어.... 초심?을 잊지 않으려는 작은 노력이라고 할까나?....
'꽃이 바람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내주는 재롱잔치~ (0) | 2007.02.05 |
---|---|
힘네요. (0) | 2007.01.25 |
토끼와 자라 그 후... (0) | 2007.01.16 |
눈이 왔어요. (0) | 2007.01.16 |
장염인듯 합니다... (0) | 200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