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닷컴은 내가 종종 들락거리는 사이트야.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는 만들어 진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어.
그중에 엄마라는 사람은 정말이지 중요한 존재지.
의도자이자 계획자이며 때론 배우가 되기도 하거든. ^^
내 아이를 위한 노력을 잠시 놓아둔거 같아 자책스러워.
퇴근후 저녁먹고 그냥저냥 시간때우기 식으로 보내버린거 같아서 말이야.
하지만, 지금이라도 함 해볼라구.
나잖아.... 창우 엄마...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의 엄마잖아....
힘내라~ 힘!!!
그래서,,,
창우를 위한 놀이 프로잭트를 계획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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