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그림을 그려요~

완짱맘 2007. 11. 19. 08:50

요즘엔 그림그리는 것에 재미를 느끼나봐.

좀처럼 색연필을 꺼내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자주 색칠하고 그리고 쓰고... 그러거든.

예전보다 많이 발전했지?... 아빠랑 엄마랑 그리고 창우.... 글자가 좀 뒤죽박죽이지?.. ^^;

그런데,,, 가만히 보자하니 머리카락과 팔과 다리가 제법 잘 갖추어져 있네?...

게다가 엄마는 주황색, 아빠와 창우는 푸른색?...

벌써 성별의 차를 이해했단 말인가?...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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