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그림그리는 것에 재미를 느끼나봐.
좀처럼 색연필을 꺼내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자주 색칠하고 그리고 쓰고... 그러거든.
예전보다 많이 발전했지?... 아빠랑 엄마랑 그리고 창우.... 글자가 좀 뒤죽박죽이지?.. ^^;
그런데,,, 가만히 보자하니 머리카락과 팔과 다리가 제법 잘 갖추어져 있네?...
게다가 엄마는 주황색, 아빠와 창우는 푸른색?...
벌써 성별의 차를 이해했단 말인가?... 오호~~ @.@
요즘엔 그림그리는 것에 재미를 느끼나봐.
좀처럼 색연필을 꺼내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자주 색칠하고 그리고 쓰고... 그러거든.
예전보다 많이 발전했지?... 아빠랑 엄마랑 그리고 창우.... 글자가 좀 뒤죽박죽이지?.. ^^;
그런데,,, 가만히 보자하니 머리카락과 팔과 다리가 제법 잘 갖추어져 있네?...
게다가 엄마는 주황색, 아빠와 창우는 푸른색?...
벌써 성별의 차를 이해했단 말인가?... 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