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르신 고희축하연에 하늘반 친구들이 공연을 갔다지 머야.
부끄럼움 잘타는 아들이 제법 떨렸을거 같은데~~ ㅎㅎ
친구들과 장보기를 했어.
부모들이 챙겨준 천원으로 시장길과 마트를 방문하며 맘에드는 물건을 사는거였어.
"선생님~ 저 이것 살래요...." 하며 치켜든게 물총이였다지? ... ^^;
돈이 모자라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고선 왔다구 하시더라구.
강북구 어르신 고희축하연에 하늘반 친구들이 공연을 갔다지 머야.
부끄럼움 잘타는 아들이 제법 떨렸을거 같은데~~ ㅎㅎ
친구들과 장보기를 했어.
부모들이 챙겨준 천원으로 시장길과 마트를 방문하며 맘에드는 물건을 사는거였어.
"선생님~ 저 이것 살래요...." 하며 치켜든게 물총이였다지? ... ^^;
돈이 모자라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고선 왔다구 하시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