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했어...
그리 짧지 않은 한달이였는데
머가그리 아쉬움이 남는지...
사람 욕심 그렇고 그렇게 끝이 없나봐...
새로울게 없는 2008년도 이지만,
그래도 새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 2학기를 맞이하여
나도 조회장도 그리고 우리 아들 창우도,
모두,,, 홧팅~!
리틀베어... 실내 놀이터에서... 땀방울이 튀어나올듯... ㅎㅎ
구청 어린이집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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