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풍요 속 빈곤

완짱맘 2008. 7. 28. 13:15

방학을 했습니다.

자유가 생겼습니다.

시간도 좀 있습니다.

하지만,,,, 

풍요 속 빈곤을...아니?..  ㅜ..ㅜ

 

언집에서 요리하는 아들레미...

 

앞치마를 장만해 줬더니 설거지도 돕겠다고 야단이야...

제법 하긴 하는데... " 창우야~ 뭐든 꾸준하게 해야 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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