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했습니다.
자유가 생겼습니다.
시간도 좀 있습니다.
하지만,,,,
풍요 속 빈곤을...아니?.. ㅜ..ㅜ
언집에서 요리하는 아들레미...
앞치마를 장만해 줬더니 설거지도 돕겠다고 야단이야...
제법 하긴 하는데... " 창우야~ 뭐든 꾸준하게 해야 하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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