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무지하게 아팠지뭐야.
그렇게 앓고 나니 세상이 달라보이더라는.... ^^;;
날 위해 애써준 모두들,,, 고맙구 사랑해요...~
'꽃이 바람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업을 했어요. (0) | 2010.03.01 |
---|---|
시골에 다녀왔어요. (0) | 2010.02.24 |
일산 킨텍스에 다녀왔어요. (0) | 2010.02.12 |
수료사진을 찍었어요. (0) | 2010.02.05 |
캠프간 창우 (0) | 201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