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시골에 다녀왔어요.

완짱맘 2010. 2. 24. 13:16

이젠 제법 봄냄새가 나는거 같아.

추운 겨울이였던 만큼 따스한 봄기운이 여간 반가워.

이제 다음주면 창우는 초등학생이 되는거야.

아직 장만할게 많은데 왜 이리 조바심이 안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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