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미가 한창이야.
이담에 마당있는 집에 살면
넝쿨장미를 많이 심구싶어.
한철이긴 하지만, 흐트러진 장미향에 취해보기도 하고
떨어진 장미잎을 만지작거리며 걸어보고도 싶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그렇게 가고있어...
'꽃이 바람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족구가 생겼어요. (0) | 2010.07.08 |
---|---|
감기가 지독해요... (0) | 2010.06.16 |
닮았지? (0) | 2010.06.01 |
휴~~ (0) | 2010.05.27 |
휴식 (0) | 201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