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로 한동안 힘들어 하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물집이 생겼던 자리가 벗겨져서
보기에는 안됬지만 그래도 밥잘 먹고 잘 견디어 준거같아.
장마도 슬슬 물러가고,,, 이젠 정말 무더위가 오겠지?...
'꽃이 바람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프간 큰아들 (0) | 2010.08.03 |
---|---|
창완이 돌잔치~~ ^^ (0) | 2010.08.01 |
아이셔~~ (0) | 2010.07.16 |
수족구가 생겼어요. (0) | 2010.07.08 |
감기가 지독해요... (0) | 20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