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2011.6.28.

완짱맘 2011. 6. 28. 08:59

새로운 오늘, 꿈같은 하루.

최선을 다하리.

내 품에 안긴 새끼들,

안아주고 핥아주며

나란히 눈뜬 그대와

오늘을 함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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