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있어.
태권도와 수영으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창우...
요즘엔 형아처럼 행동하는게 보여서 듬직해~
아직도 밤에 자주 깨서 울곤하는 우리 완이...
아~하고 울어버릴때도 많지만 다탕(?) 하나면 모든게 OK~
사랑스런 아이들이 커가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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