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5일...
창우는 10살 3학년 완이는 4살 바다반...
나와 그이는.... 벌써 중년....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과 함께 피곤하고 쉬고 싶은 요즈음...
같이 있고 싶지만 따로 혼자 있고 싶기도 한... 이 모순들 속에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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