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를 줄이자니 차를 가져가야 했고
인천에서 가자니 너무 비싸서 갈때는 목포에서 배타고 올때는 인천까지 오는것으로 예약을 했어.
새벽 1시에 출발해 6시 조금넘어 목포에 도착했지.
갈때는 몰랐는데 도착하고 보니 정식이 얼굴이 해~앨~~쓱...하더라구.
많이 고되고 힘들었을꺼야... 신랑~ 고마워....
드디어 제주도 도착. 점심은 유명하다는 비빔만두로...
드라이브 하면서 신비의 도로 들려보고 그리고 절물휴양림...
관광지라 그런지 아주 자알~~ 가꿔져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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