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길이야. 날씨가 허락한다면 언젠가는 완주하고픈 이쁜 길... 샤려니...
저 똥은 누구의 똥일까?... 똥만보면 갑자기 숙여해지는 창완이....
낚시하는 조정식... 배경이 너무 아름답지?
알고보니 낚시하고 싶어 드라이브 하는척 하면서 일부러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구.
갈수록 속을 알수가 없어...
동생이랑 신랑이 같이 낚아올린 광어들....
회로먹긴 그래서 매운탕으로 먹어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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