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다음에 또 갈지도 몰라서(아직 뜨지도 않았는데 뭔소리지?...) 준비하면서 알게된 정보를 조금씩 적어보고자 한다.
1. 국제항공권 : 정말이지 속이쓰리다. 경비중에 가장 많이 차지한 것. 그나마 터키항공은 프로모션이라고 해서 할인해주는 기간이 있나보던데 몇달전부터 수시로 들락거려야 하나보다. 직항은 그리 큰 차이는 없는듯한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아낄려면 여기도 진작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모든 항공권 사이트 들락거리며 비교,,비교,,,
2. 터키국내항공권 : 터키는 땅덩이가 넓어 여기에서 저기가는데도 비행기를 탄다. 고속버스, 야간버스 같은 것이 있긴 하던데 엄마가 불편해 하실것 같아 패스... 이것도 sky*****에서 검색해보니 띠옹~~ 왜이리 비싸지?
포기할까도 생각해볼 정도로 비싸다. 터키항공 들어가 알아보니 그나마 sky*****보다는 반값이다.
이것도 미리미리 했으면 좀 절약할 수 있었는데....ㅠ.ㅠ 터키항공 홈페이지에서 경로검색하고 종류알아보고 결재하면 되는데 처음엔 영어라 얼었었는데 이것도 한 20번 들락거리고 하니 할만하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건 아시아나와 터키항공이 수하물 연계가 된다. 마일리지도 적립(터키항공 홈페이지에 마일리지 적립할때 OZ******, 이런식으로 아시아나항공 넘버 적어야되, OZ안적어서 에러 많이 났어...)된고....
단 첫비행이 터키항공이여야 한단다... 잊지 말자.
터키 국내선은 터키항공, 페가수수, 아트라스젯....있다는데 페가수수는 시간대가 안맞고 아트라스젯은 아예 국내선을 운영하지 않는듯 한더라. 터키항공이 그나마 제일 나아. 좀 비싸서 그렇지.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아, 항공권 검색하고 결제바로 안하고 나중에 결재하는것도 있어. 잡아두기만 하고 계속 검색해 보다보면 더 저렴한게 나오더라구,,, 대신 결제시한을 넘기면 안돼, 기한은 핸드폰으로 문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