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집 바로 옆 개천가. 역시나 어딘가에 올라가는 창우
바람이 찬 탓에 눈물이 그렁그렁~.... 그래도 안 들어 가겠다고 뻐팅기는 걸
이래저래 여차저차 해서 겨우 집에 들어왔다.
얼굴에 불긋불긋 한것은 모기물린 자국,,, ( 나쁜 모기 쉐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