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계단에 올라서자 무언가를 찾는다.
초인종이 보인다... *.*
마구,,, 마구마구 눌러데는 통에 옆집에 미안했다는....
또다시 무언가로 꼬시며 겨우 집에 들어왔다.
더 놀고 싶은지 한번 나가면 당췌 들어오기가 힘들다.
매번 무엇으로든 꼬셔야지만 하는데 그게 거의 먹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