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어제한일

완짱맘 2005. 11. 21. 09:05

무척이나 많을걸 했다.

아침을먹고 친정에 갔으며, 거서 쫌 놀다가 점심을 먹고

동호회 참석해 얼굴도장을 찍고 수영을 하고, 또다시 친정에 와 외식을 하고

노래방을 가고.... 집에와선.... ?

아주... 아주 오랫만에 셩을 한 탓에 조심한다고 했고

거의 아쿠아로빅 수준으로 떠다녔건만,

몸이 여기저기 뚱~ 한것이 역쉬나 운동부족인가 싶다.

밀린 때를 미느라 힘들었던건지,,, 아님, 그나마 접영..쬐끔 흉내냈는데 그게 무리였던건지

아침인데도 또 자고싶은 것이 나사풀린 인형처럼 나른하기만 하다.

그래도 셩복이 터질줄 알았는데 그나마 견뎌줘서 참만 다행이였다.

역쉬,,, 아레나...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쫌 비싸긴 해도 뽕~뽑을 때까지 쓸만한건

아레나가 최고인듯... 거의 4년째 쓰고 있는데 그리 많이 늘어나진 않았다. -_-

암튼,,, 정신차리고 일해야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  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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