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여름나기를 위해 아빠와 같이 털깍이를 했어.
"창우야, 머리 깍을 때 울거니?... "
"예,,, 울거예요..." --;
울지는 않았는데 미용실누나를 좀 힘들게 했어...
자주 깍아줘야 그것두 적응이 될라나봐.
짧게 깍으니 인물이 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