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미용실에 갔어요.

완짱맘 2006. 7. 18. 09:04

 

 

여름나기를 위해 아빠와 같이 털깍이를 했어.

"창우야, 머리 깍을 때 울거니?... "

"예,,, 울거예요..." --;

울지는 않았는데 미용실누나를 좀 힘들게 했어...

자주 깍아줘야 그것두 적응이 될라나봐.

짧게 깍으니 인물이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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