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도선사

완짱맘 2006. 7. 25. 15:07

 

 

언젠가 할머니를 모시고 도선사에 간 적이 있어.

그때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구.

좋은 절이니 계속 다녀보라구....

그때부터 다니고 있어.

마침 오늘이 초하루 날이라 사람들이 참 많지?...

그래도 뭐랄까?... 참 차분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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